AWS Route53

AWS Route53 는 Managed domain system 이다. 웹 브라우저에서 DNA(Domain Name Address)를 요청하면, Route53에서 웹브라우저에게 IP(A 레코드)를 알려준다. 웹 브라우저는 이 정보를 앱 서버에 요청을 하고 http response를 받는다.

기본 개념

DNS(Domain Name System) : clients 가 도메인이름 입력하면 그걸로 서버에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. A : Host name to IPv4 AAAA : Host name to IPv6 CNAME : hostname to hostname Alias : hostname to AWS resrouce

뭔가 카페 24에서 본듯한 것 같다. 아님 깃헙에서..
인터넷에서 찾아서 할 때 그냥 하란대로 A 레코드에 입력했던 것 같은데, 이게 호스트 이름을 IPv4로 연결해주는 거라서 그렇구나

실습

EC2 에 apache 깔고, IP뜨게한다. 다른 Region들에 Instance를 여러개 만들고 LB에 연결한다. 도메인 이름과 IPv4의 연결 테스트. 1. DNA records TTL(Time To Live) 300s(5mins) : 캐싱이 5분정도 되기 때문에 바뀐게 있어도 즉시 반영을 못한다. (실습에서 ipv4를 변경했는데도 페이지에 즉시 반영이 안됐다.)

    High TTL : less traffic on DNA
             : Record가 outdated...

    Low TTL : more traffic on DNA
            : new record

CNAME vs Alias

CNAME : hostname 에서 hostname으로 연결해준다. 단 root domain 안된다.

Alias : hostname 에서 AWS resrouce 연결해준다. : root domain/ non root domain 둘 다 가능하다. : 무료, Health check 해준다.

Route53의 Weighted Routing Policy

domain name 을 ip로 연결 시켜줄 때, 특정 ip에 더 자주/들 연결시킬 수 있게 해준다. yejip.com 과 연결된 ip가 대충 a,b,c라고 할때 내가 a는 0.7, b는 0.2, c 는 0.1 이렇게 세팅해 놓는다면 yejip.com 10번 쳤을 때 a는 7번 , b는 2번 , c는 1번 연결된다.

Latency Routing

제일 짧은 latency 에 계속 연결하게 해준다.

Health check

instance 가 건강하지 않으면 연결 안한다.

failover

primary IP가 health check 에 fail 하면, secondary IP 에 연결한다.

Geolocation Routing Policy

user의 location 에 따라 연결되는 서버가 달라진다. default policy 필요하다. 특정 나라, 특정 서버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정이 가능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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